SBS 월화드라마 [닥터 이방인]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.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, 지난 2일 방송된 [닥터 이방인] 9회는 전국기준 13.2%의 시청률을 기록했는데요.이는 지난 8회 시청률보다 0.7%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 기록입니다.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[빅맨]은 10.0%를, MBC 월화드라마 [트라이앵글]은 6.4%의 시청률을 나타냈습니다.